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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출연 '불후의 명곡' 박현빈 편, 시청률 6.1% 기록…트로트 축제 열렸다

▲가수 이찬원(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성민의 무대에 감탄했던 '불후의 명곡' 박현빈 편이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20회는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6.1%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무려 35주 연속 동시간 1위다.

이날 방송은 박현빈 편으로 꾸며졌다. 홍지윤, 성민, 박서진, 나태주, 정다경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박현빈이 무대에 올라 '오빠만 믿어'를 열창했다.

가장 먼저 홍지윤이 호명되며 경연의 첫 주자로 나섰다. 홍지윤은 자아도취에 빠진 여자 콘셉트로 '샤방샤방'을 선보이겠다며 무대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홍지윤과 맞붙고 싶지 않다던 성민이 두 번째 주자로 호명돼 두 사람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곤드레 만드레'를 선곡한 성민은 무대 시작부터 탱고 무드로 시선을 끌었다. 성민은 탱고 사운드로 포인트를 준 무대 속 칼군무로 시선을 끌었다. 이찬원은 "여기가 퍼포먼스 맛집"이라고 했다.

홍지윤이 승리한 가운데, 세 번째 박서진이 등장했다. 박서진은 '빠라빠빠'로 홍지윤을 저지하며 1승에 성공했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나태주는 '대찬 인생'을 선곡했고, 태권도와 부채를 접목시킨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나태주는 박서진을 꺾고 승리했다.

마지막 무대는 정다경의 '앗! 뜨거'였다.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버전의 '앗! 뜨거'는 모두의 칭찬을 불렀지만, 나태주가 승리하며 하반기 왕중왕전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이찬원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트로트 동료들과 함께하며 어느 때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MC를 봤다. 이찬원은 출연진들의 대결구도 특징을 포착해 드라마에 비유하는 등 찰떡 진행 실력을 발휘했고, 몇 차례나 벌어진 토크대기실 춤판에서 벌떡 일어나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 등 흥에 겨운 모습으로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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