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5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91회에서는 다재다능 인간 복사기 배우 송진우가 괴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송진우는 스튜디오에 발을 들이기 무섭게 우렁찬 목소리로 “얼마나 좋아~” 를 외치며 배우 장혁의 성대모사로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숙이 “성대모사로 대화도 가능하냐?”며 황제성과의 성대모사 대결을 요청하자 곧바로 장혁으로 빙의된 ‘송혁’이 되어 황제성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황제성 역시 ‘황경영’으로서 맞받아치며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로 ‘누아르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한편, '심야괴담회'에서는 대나무숲을 지나가다 섬뜩한 일을 겪은 세 사람의 사연 '아무도 없었다', 밤낮으로 가족들 주위를 맴돌며 괴롭히는 영혼의 기구한 사연 '피 토하는 아이', 가서는 안 될 곳에 발을 들인 친구들 '안경공장, 두 번째 이야기' 등의 사연을 선보인다. 이중 황제성이 소개할 '안경공장,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시즌 그의 우승 사연 ‘안경공장’의 후속편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