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연(비즈엔터DB)
개그맨 장도연이 안영미 후임 '라디오스타' MC로 발탁됐다.
MBC 측은 8일 비즈엔터에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의 새 MC가 됐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최근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스타'는 지난 5월 안영미가 출산 준비를 위해 하차하며, MC석에 공석이 생겼다. 안영미 하차 이후 '라디오스타'는 고정 MC 3인방 김국진·김구라·유세윤과 스페셜 MC 1인으로 방송을 이어왔다.
안영미는 하차 당시 "건강하게 순산해서 지혜롭고 현명한 가슴 춤으로 컴백하겠다"라고 복귀할 것을 시사했지만, 결국 하차를 선택했다.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다수의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