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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장미꽃 필 무렵’ 촬영지 구례 학교 공포 체험ㆍ짚라인 도전 "진짜 장난 아닌데?"

▲'장미꽃 필 무렵'(사진제공=MBN)
▲'장미꽃 필 무렵'(사진제공=MBN)
‘장미꽃 필 무렵’ 촬영지 전남 구례에서 짚라인과 학교 공포 체험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방송되는 MBN ‘장미꽃 필 무렵’(이하 장필무)13회에서는 신에손과 민수현, 김중연이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전남 구례를 찾아 각종 명소를 구석구석 즐긴다.

손태진이 구워준 고기를 먹고 찐반응을 터트려 웃음을 안긴다. ‘장필무’ 멤버들이 최고 품질상을 받은 한우와 열무, 지역 브랜드 대상을 받은 쌀까지 특급 밥상 재료가 마련된 것을 보고 “최고, 최고”라며 감탄했다. 손태진은 셔츠 소매까지 걷어붙인 채 메인요리 한우를 잘 달궈진 솥에 척척 올려 굽기 시작했고, 지글지글 군침 자극 사운드가 울려 퍼지면서 멤버들 모두 “기가 막힌다”며 환호를 내질렀다.

▲'장미꽃 필 무렵'(사진제공=MBN)
▲'장미꽃 필 무렵'(사진제공=MBN)
이에 손태진은 “갑자기 백종원 선생님이 생각난다”며 백종원이 음식을 먹을 때 하는 제스처를 리얼하게 따라하는 포즈모사 개인기로 웃음을 터지게 했다. 또한 손태진은 신이 난 듯 현란한 손길로 고기 위에 소금을 뿌리다, 신성이 ‘돌리도’ 노래를 부르자 엉덩이까지 씰룩이며 특유의 손태진 표 ‘골반 댄스’를 춰 폭소를 안겼다. 손태진은 “고기가 좋으니 나도 날아 다닌다”며 겉바속촉 한우구이를 완성해 멤버들에게 건넸고, 멤버들은 “고기를 어떻게 이렇게 굽냐”며 손태진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장필무’ 멤버들은 달 밝은 밤길을 걷던 중 바닥에 놓인 가방 속 미션 카드를 발견했고, ‘겁쟁이로 소문난 여러분, 더 이상 겁쟁이로 살 수는 없습니다.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 마음을 훔쳐 신스틸러 왕좌에 오르라!’는 미션 내용을 보더니 “우리가 왜 겁쟁이냐”며 발끈했다. 이어 멤버들은 “뭘로 보여줘야 하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지난번 녹화 때 손태진 씨가 방 탈출을 하고 싶다고 해 실사판을 준비했다”고 말해 손태진과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장미꽃 필 무렵’ (사진제공=MBN)
▲‘장미꽃 필 무렵’ (사진제공=MBN)
더욱이 멤버들은 늦은 밤, 학교를 통째로 빌려 마련된 초대형 ‘실사판 방탈출 미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손태진을 향해 “내가 입조심 하라 그랬지?” “입이 방정이다!”라고 너나없이 원성을 쏟았던 상황. 이에 손태진이 “방 탈출 카페에 가서 놀고 싶다고 했다”며 “실사판이라니, 그건 미친 거 아니에요”라고 제작진을 향해 북받친 분노를 포효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더해 손태진은 ‘방 탈출 멤버’ 구성을 듣게 되자, 절망의 소리를 내지르는가 하면, 애꿎은 벽을 향해 발차기를 하는 등 화를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손태진이 “나 놀래키기만 해. 나 이거 들고 들어갈 거다”라고 삐뚤어짐을 예고한 가운데, 손태진을 분노로 포효하게 한 사건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장미꽃 필 무렵’ (사진제공=MBN)
▲‘장미꽃 필 무렵’ (사진제공=MBN)
그런가하면 손태진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 끝에 을씨년한 분위기의 학교에 도착, 내부를 확인한 후 “이거 진짜 장난 아닌데? 들어가질 못하겠는데?”라며 촬영마저 거부하는 겁쟁이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울며 겨자 먹기로 들어선 손태진은 성악 발성으로 초고음 괴성을 내지른 데 이어 어둠 속에서 무언가에 놀라 연속 점프를 하는 리얼 반응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과연 손태진은 미션에 성공하고 겁쟁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하면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김중연 등 ‘장필무’ 멤버들은 지난번 번지 점프에 이어, 짚라인 타기에 도전해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검은 정장에 비비탄 총을 쥔 요원으로 멋지게 등장했던 멤버들은 “어떻게 이렇게 입히고 짚라인 태울 생각을 하냐”며 볼멘소리를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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