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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김권, 소름 돋는 두 얼굴…극 긴장감 UP

▲김권(사진 = SBS '국민사형투표' 방송 캡처)
▲김권(사진 = SBS '국민사형투표' 방송 캡처)
배우 김권이 '국민사형투표'에서 소름 돋는 두 얼굴로 긴장감을 높였다.

김권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 7회에서 이민수 역으로 출연했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극 중 김권은 서래고등학교 교사이자 두뇌가 명석하고 이해타산이 빠른 이민수 역을 맡았다.

이날 이민수의 8년 전 모습이 드러났다. 당시 이윤성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16세 이민수는 권석주(박성웅 분) 교수의 팬이었고, 그의 딸 권나래를 비롯해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질투했다. 이에 이민수는 변우택을 이용해 권석주의 강아지를 죽였고, 이후 권나래까지 납치했지만 권력을 이용해 법의 심판에서 벗어났다.

다시 현재 시점에서 이민수와 김무찬(박해진 분)의 재회가 이어졌다. 김지훈(서영주 분)의 옆에서 보호자로 자리했던 서래고 선생님 이민수는 남부청 진술 녹화실에서 김무찬을 다시 만났고, 가식을 떨던 모습과 달리 예전 이윤성의 모습으로 돌아와 김무찬을 자극했다.

이에 김무찬은 이민수에게 "이윤성, 네가 권나래 죽였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민수는 미소를 지으면서도 차가운 눈빛으로 김무찬을 바라봤다. 또 비서와 변호사를 불러 남부청사를 떠나며 김무찬을 보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김무찬은 계속해서 이민수를 '권석주의 1호팬'이자 사형투표를 진행하던 '개탈'이라고 확신했다. 과연 소름 돋는 두 얼굴을 가진 이민수가 김무찬의 생각대로 개탈이 맞을지, 이민수가 맞이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김권은 2011년 드라마 '나도, 꽃'으로 데뷔한 이후 '가시꽃',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공항 가는 길', '보이스', '크리미널 마인드',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나빌레라'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차세대 젊은 리더 조한솔 역을 맡아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며, 현재 '국민사형투표'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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