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인스타(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DJ로 변신한 가수 임영웅의 사진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곡 'Do or Die'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클럽 DJ로 변신해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끌어올리는 임영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최근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 방송 무대를 섭렵했다. 임영웅은 지난 9일 EDM(전자댄스음악) 장르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두 오어 다이)를 발매하면서 각종 음원 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다시 한번 임영웅 파워를 과시했다.
신곡을 발매하고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임영웅은 오는 27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