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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안싸우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 텐트 해체→새로운 낚시법은?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 섬에서 새롭게 연구한 낚싯법을 공개한다.

16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43회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정다운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현주엽과 허경환, 강미나가 함께한다.

이날 안정환, 추성훈, 정다운은 전날 에이스였던 줄리엔강 없이 셋이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이에 촌장 안정환의 어깨도 더욱 무거워진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안정환은 추성훈, 정다운을 위해 잠수까지 한다. 이를 본 붐은 “원래 잠수 잘 안 하시는 분”이라며 놀라워한다. 잠수에 익숙하지 않은 안정환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안정환은 물고기를 잡자며 갑자기 텐트를 해체한다. 텐트 폴대를 이용한 새로운 낚싯법을 생각해 낸 것. 기발한 형태의 텐트 그물을 보고 붐을 비롯한 스튜디오 안 모두가 "안다행 레전드 영상 나오나요?!" 라며 만선을 기대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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