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김혜선(사진제공=SBS)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 스테판 부부의 결혼 6년 차 국제 부부의 ‘동상이몽’이 펼쳐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은 환경, 자연보호, 생태건축까지 도시생태학을 전공했다며 엘리트 면모를 드러냈다. 김혜선 역시 “그때는 안경 끼고 굉장히 샤프한 느낌이었다. 저희가 생각하는 똑똑한 독일 남자 이미지였다. 연애했을 때는 뭔가 다 가능할 것 같고 생각도 비슷한 것 같았다”라며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김혜선(사진제공=SBS)
또한, 김혜선은 독일 시부모님에게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했지만 시부모님은 “너희 문제에 우리 생각을 섞을 순 없어”, “(아들이) 독일에서는 그러지 않았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이에 김혜선은 서운한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김혜선은 “시부모님이 오셔서 저한테는 이제 스테판 세 명이 생겼다. 독일 사람이어도 시댁은 시댁이지 않냐. 결혼 후 최대의 시련이지 않나”라고 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