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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제이지스타 음원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포지션 ‘너에게’ 리메이크

▲이영현(사진제공=에이치오이엔티, 제이지스타)
▲이영현(사진제공=에이치오이엔티, 제이지스타)
가수 이영현이 제이지스타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의 첫 가창자로 나선다.

제이지스타는 20일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영현의 ‘너에게’ 음원이 수록된 첫 번째 앨범 ‘PROJECT 만약에 vol.1’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지스타의 첫 음원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제이지스타는 프로젝트 ‘만약에’를 통해 대중이 사랑하는 명곡들을 리메이크, 가수와 곡을 매칭해 신선한 조합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영현(사진제공=에이치오이엔티, 제이지스타)
▲이영현(사진제공=에이치오이엔티, 제이지스타)
프로젝트 첫 주자가 된 이영현은 1996년 발매된 포지션 임재욱의 ‘너에게’를 리메이크한다. 발매 당시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인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이영현이 재해석한 ‘너에게’는 어떤 감성으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프로젝트 ‘만약에’를 시작한 제이지스타는 매니지먼트는 물론 굵직한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다수의 음반, 콘서트 등을 기획한 바 있다.

한편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 이영현이 참여한 ‘너에게’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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