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즈업(사진 = APPLE MONSTER 제공)
엘즈업(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은 지난 22일, 24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Piece Up(피스 업)'을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나게 된 엘즈업은 첫 미니앨범 '7+UP(세븐 플러스업)'의 타이틀곡 'CHEEKY(치키)'를 오프닝 무대로 선보였고 이후 팬들과 만나게 된 기쁨을 표현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엘즈업(사진 = APPLE MONSTER 제공)
엘즈업은 총 4회 차로 진행된 팬 콘서트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일본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또한 'Die For You(다이 포 유)', 'SNAP(스냅)', 'BAD BLOOD(배드 블러드)', 'Pink Venom(핑크 베놈)', 'Last Piece(라스트 피스)', 'Cloud 9(클라우드 나인)'까지 7명의 완벽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엘즈업(사진 = APPLE MONSTER 제공)
엘즈업은 "'Piece Up'을 통해서 팬들과 정말 특별한 추억을 남긴 것 같다"라며 "일본에서도 응원해 주시는 엘즈유(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엘즈업(사진 = APPLE MONSTER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