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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의혹 부인…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개그맨 허경환(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개그맨 허경환(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개그맨 허경환이 가수 김호중과 술자리를 함께했다는 의혹에 즉각 부인했다.

허경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9일 오후 8시 44분에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저 아니다. 다들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허경환이 9일 오후 8시 44분에 촬영한 사진을 올린 것은 이날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모처에서 교통사고를 낸 날이기 때문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경환이 뺑소니 사고를 낸 김호중과 유흥주점에 함께 간 연예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다. 허경환이 김호중과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이런 추측에 힘이 실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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