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비즈엔터DB)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자신을 둘러싼 일본발 루머를 해명했다.

김희철은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걱정하고 실망할까 봐 여기다 간단히 얘기하는데, 나 단 한 번도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따로 밥 먹거나 술 먹거나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다. 심지어 연락처도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각종 SNS 등 온라인에서는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 후배 아이돌들과 일본에서 유흥을 즐긴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와 관련해 김희철은 자신 역시 이 루머를 접했다며 "회사에 이야기 중"이라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