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란' 감자(사진제공=MBN )
4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제철 감자 한 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모든 요리에 빠지지 않는 만능 채소 감자로 다채로운 요리를 완성한다. 레오란타는 통감자로 육수를 내 감칠맛이 그대로 녹아 있는 진한 국물과 족타로 만든 쫄깃한 면발이 이루어 낸 감자칼국수 맛집을 찾아간다.

▲'알토란' 감자(사진제공=MBN )

▲'알토란' 감자(사진제공=MBN )
이순실 셰프는 북한에서 주식으로 먹었던 감자 요리를 소개한다. 포슬한 감자에 쫀득한 밀가루가 더해진 궁극의 식감인 감자범벅과 볶은 된장과 깻잎을 넣어 구수하고 향긋한 별미 감자장을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