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알토란’ 월동채소 밥상(사진제공=MBN)
15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겨울 건강지킴이 '월동채소 밥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치 하나로 연 매출 400억을 이룬 명장 표 대박의 맛부터 당근을 무한 사용할 수 있는 기적의 궁 셰프 요리, 월동채소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려주는 채소 소믈리에의 궁극의 한 상이 완성된다.
▲‘알토란’ 월동채소 밥상(사진제공=MBN)
이상민은 물에 담가두면 금방 자라는 당근잎 200% 활용한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영양 만점 당근잎전을 만든다.
홍성란 요리연구가는 밀가루 없이 만드는 만두와 국수를 소개한다. 입 안에서 고소하게 터지는 육즙과 채즙이 일품인 양배추만두전골과 월동채소의 감칠맛이 녹아있는 채소국수 레시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