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술이지’ 협찬(사진제공=데일리비어)
‘술이지’는 데일리비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캔맥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를 캔 라벨로 제작하여 나만의 특별한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최소 12캔부터 주문 가능하며,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 제공과 함께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를 업로드해 창의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술이지’ 협찬(사진제공=데일리비어)
데일리비어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에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문화와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술이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디자인과 맥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 후 3일 이내에 가까운 픽업지에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