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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어, SBA ‘런웨이투서울’ 메인 주류 협력사 참여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술이지’ 협찬(사진제공=데일리비어)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술이지’ 협찬(사진제공=데일리비어)
데일리비어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WWD 코리아가 주최한 글로벌 패션쇼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캔맥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술이지’를 협찬했다고 13일 밝혔다.

‘술이지’는 데일리비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캔맥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이미지를 캔 라벨로 제작하여 나만의 특별한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최소 12캔부터 주문 가능하며,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 제공과 함께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를 업로드해 창의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술이지’ 협찬(사진제공=데일리비어)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술이지’ 협찬(사진제공=데일리비어)
이번 행사에서는 런웨이투서울 공식 포스터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에디션 캔맥주를 제작해 글로벌 패션 전문가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인플루언서 사인 이벤트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데일리비어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에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문화와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술이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디자인과 맥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 후 3일 이내에 가까운 픽업지에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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