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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세리 서울 집 공개…역대급 스케일 한 상 만끽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박세리가 서울 집에서 매니저들과 훠궈, 보리굴비, 소라장, 문어장, 간장게장 등 역대급 스케일 한 상을 즐긴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매니저들과 역대급 스케일의 초호화 만찬을 즐기는 ‘리치 언니’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집에서 매니저들에게 직접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물론, 찬장 가득 채워진 술, 고급 식재료들이 저장된 4대의 냉장고 등 없는 게 없는 박세리의 서울 집 내부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전참시’ 박세리(사진제공=MBC)
이어 박세리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어벤져스 매니저 3인방을 위해 남다른 직원 복지를 선보인다. ‘큰 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보리굴비, 소라장, 문어장 등 다양한 식재료들을 끝도 없이 선보인 데 이어 훠궈, 굴 겉절이, 간장 게장 등 역대급 스케일의 한 상을 뚝딱 차려낸 것.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투하하는 박세리의 모습에 매니저들은 물론 스튜디오의 참견인들까지 감동했다.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환상적인 메뉴들이 완성되고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24년 마지막 회식을 즐긴다. 여기엔 이영자가 박세리에게 선물한 인삼주까지 등장했다. 인삼주를 1인 1병씩 챙겨주던 박세리는 2025년 신년 계획을 발표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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