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갈릭 명란 파스타’ 재출시 2주 만 전체 파스타 메뉴 주문량 약 23%
▲매드포갈릭 신메뉴(사진제공=매드포갈릭)
20일 매드포갈릭에 따르면 2025년 첫 신메뉴로 출시된 ‘갈릭 명란 파스타’가 출시 2주 만에 전체 파스타 메뉴 주문량의 약 23%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갈릭 명란 파스타’외 ‘슈림프 갈리올리오’, ‘쁘띠 부라타 바질 샐러드’, ‘갈릭 슈림프 프리또’등 신메뉴 4종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매드포갈릭의 대대적인 메뉴 개편 과정을 통해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고품질 식자재로 교체와 레시피 개선 과정을 거쳐 퀄리티를 극대화한 현재 메뉴로 출시되었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감성적 소통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상승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재출시 마케팅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소비자인 ‘보이슈머’의 영향력 확산과 뉴트로의 인기로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매드포갈릭도 메뉴 개발과 재출시 과정에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