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앞서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SF9은 상반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질주하는 레이서로 변신, 바이크, 고글, 레더 재킷 등 소품을 활용해 거칠고 와일드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순백의 슈트룩을 선보인 SF9은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조각상 다비드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레이서와 대비되는 우아한 아우라를 부각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SF9(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매번 새로운 매력을 자아내며 '보는 맛'까지 책임지는 SF9. 이번 'LOVE RACE'에서 그들이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