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특종세상' 배우 김관기, 15년째 처가 살이 중인 근황 공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원본보기▲'특종세상' 김관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김관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김관기의 근황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선 한 식당에서 주차관리를 하는 배우 김관기를 만난다.

김관기는 '태조 왕건', '대조영', '광개토대왕' 등 대하 사극에 빠지지 않고 출연한 배우였다. 그는 다양한 사극에서 풍채 좋은 장군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그런 그가 주차 관리인으로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15년째 처가살이 중인 사실도 고백한다.

김관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라며 과거를 고백한다. 그는 "또 실패하는 구나, 실패의 수렁으로 자꾸 빠져드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는데, 김관기에게 숨겨진 사연은 10일 오후 9시 10분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