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3' 탑7 김용빈·손빈아·천록담·최재명, '사랑의 콜센타' 일본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전 축하무대(사진제공=TV조선)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3회는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과 '한류스타상' 최재명까지 4인의 일본 진출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3' 탑7 김용빈·손빈아·천록담·최재명, '사랑의 콜센타' 일본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전 축하무대(사진제공=TV조선)
현지 관객과 마스터진의 반응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일본 엔카의 거장 호소카와 타카시, 다카하시 요코 등은 멤버들의 무대에 "레벨이 높다", "정말 훌륭하다"며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재팬 마스터로 활약 중인 장윤정 또한 "많은 분들이 칭찬하는 저 친구들, 제가 뽑았습니다"라며 흐뭇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뜨거운 호평이 이어진 일본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