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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대운을 잡아라' 결방…대선후보 2차 TV 토론

▲'대운을 잡아라' 포스터(사진제공=KBS)
▲'대운을 잡아라' 포스터(사진제공=KBS)

KBS1 '대운을 잡아라'가 대선후보 토론회로 인해 결방한다.

23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운을 잡아라'는 하루 방송을 쉰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는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사회 분야를 주제로 TV 토론을 한다.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로, 평일 오후 8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

한편, '대운을 잡아라' 30회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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