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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새 앨범 발매 후 단독 팬콘서트 연다

▲육성재(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육성재(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새 앨범 발매 직후 단독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육성재는 오는 6월 21~22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더 블루 저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6월 19일 발매하는 미니 1집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 직후 열리는 것으로, 신곡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육성재는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함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THE BLUE JOURNEY’라는 타이틀처럼 팬들과 함께 감성적인 음악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도 담았다.

팬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팬클럽 선예매는 6월 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6월 4일 오후 8시에 각각 오픈된다. 자세한 예매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성재는 지난해 첫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로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재는 SBS 드라마 ‘귀궁’에 출연 중이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6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약 1년 만의 솔로 앨범 ‘All About Blue’를 발매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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