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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김소현, '뉴스룸' 일일 기상캐스터 출연…날씨 요정 변신

▲김소현 '뉴스룸' 기상캐스터(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소현 '뉴스룸' 기상캐스터(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소현이 박보검에 이어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배우 김소현이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날씨 예보를 전했다. 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홍보의 일환으로, 전날 박보검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김소현은 이날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초여름 날씨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드라마 '굿보이'에서 맡은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찰 지한나 역할도 간략히 소개했다. 그는 "총알이 과녁의 정 가운데를 통과하듯 정확한 날씨를 전하겠다"고 밝혔고, 기상 정보를 전달했다.

앞서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보검은 지난 26일 '뉴스룸'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오는 28일에는 이상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굿보이'는 메달리스트 출신 특수팀 경찰들이 사회의 반칙에 맞서는 코믹 액션 수사극으로,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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