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는 지난 28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ASEA 2025’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ARTIST OF THE YEAR(올해의 아티스트)’와 ‘SONG OF THE YEAR(올해의 노래)’를 포함, 본상 ‘The Platinum’까지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날 무대에서도 에스파는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2024년 최고 히트곡으로 꼽히는 ‘Supernova’(슈퍼노바)와 ‘Armageddon’(아마겟돈), ‘Whiplash’(위플래시)를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쇠 맛’ 콘셉트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