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사진 = 몬스터엔터그룹 제공)
헨리는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 싱가포르 측의 초청으로 오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라코스테 2026 S/S 쇼'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공항 출국길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헨리(사진 = 몬스터엔터그룹 제공)
싱가포르에서는 라코스테 행사와 더불어 싱가포르 총리 로렌스 웡, 라스베가스 샌즈 CEO 로버트 골드스타인 등과 함께 국제 행사에 참석하며 현지에서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헨리(사진 = 몬스터엔터그룹 제공)
각종 방송과 해외 축제에서도 '음악 천재' 헨리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이어졌다. KBS 2TV '나라는 가수'에서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보컬 국가대항전 '베일드 컵: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런던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예술 축제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는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