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시즌5' (사진제공=MBC)
7일 '심야괴담회 시즌5' 최종회는 역대 괴스트들이 말하는 녹화 후일담을 전한다.
'심야괴담회 시즌5' 최종회에서는 지금도 운영 중이라는 도쿄 한 숙박 업소에서 믿기 힘든 밤을 보낸 ‘삼천엔’과 미국의 유명한 심령 스폿 ‘세븐힐즈’에 다녀온 고등학교 친구들이 겪은 끔찍한 저주 ‘노크’ 등 무시무시한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MC 김호영, 김아영은 어떤 사연보다 소름 돋았다면서 늦게라도 이렇게 소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심야괴담회 시즌5' (사진제공=MBC)
이밖에도 '심야괴담회 시즌5'에서 만장일치로 모두 불을 켠, 시청자가 가장 사랑한 ‘완불’ 사연들도 돌아본다. 또 시즌5 최다 우승자이자, 최다 완불 수상자인 김호영이 전하는 ‘완불’ 사연의 뒷이야기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