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시즌2 임성근 셰프(출처=넷플릭스)
임성근 셰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없다"라며 "백운호수 인근의 한정식집과 갈비 브랜드는 현재 저와 전혀 연관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여기저기에 제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말씀드린다"라며 "현재 파주 심학산 인근에 새로운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준비를 마치고 직접 팬들과 손님들을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내공 있는 요리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