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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룰라 미정산 논란에 "나도 소속 가수, 사장 아니었다"

▲가수 이상민(비즈엔터DB)
▲가수 이상민(비즈엔터DB)

이상민이 룰라 시절 정산금 관련 의혹을 제기한 신정환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상민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주나"라며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룰라 사장은 내가 아니다.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 했던 열정 가득한 멤버였을 뿐"이라며 제작자로서 멤버들을 이용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이번 반박은 지난 2일 신정환이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에 대한 대응이다. 신정환은 "룰라 활동 5년 동안 1200만 원을 받았다"라며 "이상민이 제작자였다. 우리를 1집 때 띄워서 회사에 웃돈을 주고 팔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탁)재훈 형이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내 계약금 중 150만 원을 줬고 그것이 컨츄리꼬꼬의 시작이었다"라고 언급했다.

1994년 데뷔한 룰라는 '날개 잃은 천사', '3!4!'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인기 그룹이다. 신정환은 탈퇴 후 컨츄리꼬꼬로 활동했으나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및 뎅기열 거짓 해명 논란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S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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