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은 파트너 대상 B2B 항공권 판매 및 운영 환경 강화를 위해 ‘항공권 홀세일 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항공 홀세일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파트너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항공 판매와 사후 처리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간 파트너 실무진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한 것으로,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정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된 항공권 홀세일 포털은 자동 발권과 환불 기능을 고도화해 수기 처리 비중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항공 판매 이후 발생하는 정산과 운영 과정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해, 파트너는 항공 상품 검색부터 판매 현황, 정산 내역까지 주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신규 및 기존 파트너를 위한 혜택도 대폭 확대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발권한 항공권을 기준으로 매월 누적 발권액 1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파트너에게는 인센티브(VI) 3%를 상한 없이 지급한다. 더불어 1월 한 달간 항공권 판매와 관련된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파트너의 초기 운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항공 홀세일 포털 개편은 파트너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항공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과 정산 안정성,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 홀세일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권 홀세일 시스템은 ‘마이리얼트립 홀세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 및 파트너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마이리얼트립 B2B항공’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