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티스트의 복귀"→"현대 팝의 결정적 순간"

▲방탄소년단(BTS) 앨범 발매 공지(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에 주요 외신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빌보드, 워싱턴 포스트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은 오는 3월 20일 예정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현대 팝 음악의 결정적 순간'으로 정의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외신들은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라며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 역시 이들의 복귀를 "다가올 봄"에 비유하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은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곡에 담았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대규모 월드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