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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윤민수·허경환, 갱년기 테스트기 사용

▲'미우새' 남자 갱년기 테스트(사진제공=SBS)
▲'미우새' 남자 갱년기 테스트(사진제공=SBS)

'미우새(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이 갱년기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남자에 등극한다.

11일 '미우새'에서는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멤버들의 처절한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미우새'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은 임원희 집에 모였다. 이미 갱년기 테스트를 통해 적신호가 켜진 임원희에 이어, 40대 후반인 윤민수와 허경환 역시 최근 감정 기복과 몸에 열이 나는 증상을 고백하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과 윤민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갱년기 진단 결과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임원희의 의외의 행보도 밝혀졌다. 윤민수는 "최근 임원희가 소개팅 제안을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외로움을 호소하며 결혼을 목표로 내세웠던 임원희가 정작 실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는 소식에 멤버들의 추궁이 이어졌다. 임원희가 소개팅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황당한 사연은 현장에 있던 이들의 공분을 샀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은 갱년기 타파를 위해 자정 무렵 눈 덮인 야산을 찾기도 했다. 허경환은 "1년 중 딱 하루만 볼 수 있는 '이것'을 보며 소원을 빌면 갱년기를 탈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눈바닥에 드러누워 소원을 비는 이들의 간절하고도 짠한 모습에 母벤져스는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 갱년기라는 공통분모로 뭉친 세 남자의 눈물겨운 극복기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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