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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마지막회, 정경호 vs 김갑수…응징 결말 가능할까

▲'프로보노' 최종회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프로보노' 최종회 예고편(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프로보노' 종영을 앞두고 정경호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진다.

11일 '프로보노' 최종회에서는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을 법정에 세우려는 강다윗(정경호)의 총력전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강다윗은 과거 판사 시절 중형을 선고했던 장현배(송영창)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다. 강다윗의 조력자 장영실(윤나무)은 장현배가 자신의 친부임을 밝히는 승부수를 던졌고, 장영실은 과거 자신을 학대했던 장현배의 습관을 증명하는 제보 영상을 법정에서 공개하며 공세를 펼쳤다.

우명훈(최대훈)이 강제추행 혐의의 증거 부족을 지적하자, 장영실은 자신의 어머니를 증인으로 채택하며 장현배의 파렴치한 행보를 정면으로 조준했다.

12회에서는 대법원에서 장현배의 판결을 뒤집었던 신중석(이문식)의 증인 심문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강다윗은 법조계의 거물 오규장이 이번 사건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을 확보하고, 재판부를 향해 "오규장 회장의 증인 채택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력하게 요청한다.

하지만 오규장은 강다윗에게 그가 평생에 꿈꾸왔던 대법관 자리를 주겠다고 말하는데, 강다윗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tvN '프로보노'는 11일 오후 9시 10분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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