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zna(이즈나)(사진 = 웨이크원,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방송 화면 캡처)
먼저 izna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이후 다양한 커버 무대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을 입증해 온 izna는 이번 무대에서도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들만의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더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탄탄한 합과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무대에서는 izna의 퍼포먼스 스펙트럼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Mamma Mia’ 무대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FAKE IT’에서는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대비되는 매력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결의 무대를 유려하게 연결한 izna는 곡마다 완전히 다른 감정을 표현하며 팀의 넓은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izna(이즈나)(사진 = 웨이크원,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방송 화면 캡처)
한편, izna는 오는 1월 28일과 29일 일본에서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개최하는 등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