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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간미연·하이량·차지연, '주홍글씨' 승리…소유미·한여름·장태희 방출 후보

▲'현역가왕3' 차지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차지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간미연, 하이량, 차지연이 본선 1차전 '주홍글씨'에서 소유미, 한여름, 장태희를 꺾었다.

13일 '현역가왕3'에서는 1대 1 대결 '주홍글씨'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미와 간미연, 한여름과 하이량, 차지연과 장태희 등 실력파 현역들이 맞붙었다.

먼저 소유미의 지목으로 성사된 대결에서 간미연은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윤수일의 '터미널'을 부른 소유미가 국민 판정단 점수에서 4점 앞섰으나, 연예인 판정단 투표에서 결과가 뒤집히며 간미연이 총점 848 대 752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현역 8년 차 한여름과 5년 차 하이량의 대결에서는 하이량이 웃었다. '홍랑'을 부르며 간절함을 드러낸 한여름에 맞서 하이량은 '초혼'을 선곡,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연예인 판정단에서 단 한 명 차이로 승부가 갈린 끝에 하이량이 884 대 716으로 승리했으며, 패배한 한여름은 방출 후보가 됐다.

예선전 MVP 차지연은 장태희를 상대로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일편단심 민들레'를 선곡해 서사 있는 무대를 연출한 차지연은 '도련님'을 부른 장태희를 910 대 690으로 꺾었다. 장태희는 국민 판정단으로부터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연예인 판정단 표심이 차지연에게 쏠리며 승패가 결정됐다.

심사위원 박현빈은 차지연의 무대에 대해 "MVP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라고 평했으며, 장태희에 대해서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실력이라 놀랐다"라며 치열했던 대결 분위기를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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