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사진제공=tvN)
김혜윤과 '바둑 신동' 유하준 초단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14일 tvN '유퀴즈'에는 배우 김혜윤과 9살 바둑 천재 유하준 초단이 출연해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김혜윤은 이날 방송에서 '스카이 캐슬'로 이름을 알리기 전 7년간 이어졌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50편의 작품에 배역 이름 없이 출연했다"며 100번 넘게 오디션에 낙방하며 겪은 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불안한 시기에도 자신만의 루틴을 지켰던 '혜윤적 사고'와 '선재 업고 튀어'의 캐스팅 비화 등 팬들이 궁금해할 뒷이야기도 대거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댄스반 출신인 김혜윤은 원더걸스의 'Nobody' 춤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유재석과의 남다른 케미와 함께 인간 김혜윤으로서의 진솔한 인터뷰가 기대를 모은다.

▲유하준 초단(사진제공=tvN)
한국 바둑의 역사를 새로 쓴 유하준 초단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9살 6개월의 나이로 조훈현 국수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경신한 유 초단은 바둑에 빠지게 된 계기와 승부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한다. 특히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국수와 펼치는 '유 퀴즈'배 특별 대국이 예고돼 바둑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