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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재난안전훈련 시상식 '스스로 지키는 안전'

정훈 이사장 "학생 주도 훈련, 일상 속 안전 문화로 정착시키겠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학생 주도형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재난안전훈련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날 행사에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시‧도교육청 관계자 및 학교 현장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2025년 재난안전훈련 유공자 시상식 ▲2025년도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추진 경과 보고 ▲재난안전훈련 UCC(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재난안전 프로그램 추진계획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024년부터 기존 안전한국훈련을 대체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추진해왔다. 2025년에는 전국 502개교가 참여하였으며, 훈련 우수학교 6개교 및 UCC(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5개교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우수학교 25개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직접 대피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과정이 훈련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현장 교사들은 위험 요인 발굴과 연계한 내실 있는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공제중앙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훈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일상 속 안전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및 시상식’(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2026년도 학생 주도 훈련의 내실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훈련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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