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PLAY' 발매...미나·사나·모모 솔로곡 포함 12곡 수록

트와이스의 유닛 그룹 미사모가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Confetti'를 선공개하며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된 미사모는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4일 발매 예정인 일본 정규 1집 'PLAY'의 타이틀곡 'Confetti'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Confetti'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이다.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라는 테마를 통해 일이 풀리지 않는 하루 끝에서도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미사모 특유의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그루브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앨범의 메인 콘셉트인 '연극'을 전면에 내세웠다. 미나, 사나, 모모는 호러 판타지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 연출과 연동되는 멤버들의 움직임, 꽃가루가 흩날리는 클라이맥스 퍼포먼스는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신보 'PLAY'는 미사모의 3부작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2023년 데뷔 앨범 'Masterpiece', 2024년 미니 2집 'HAUTE COUTURE'에 이어 예술과 연극을 키워드로 미사모만의 세련된 음악 세계를 집대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미사모의 일본 정규 1집 'PLAY'는 오는 2월 4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앞선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채를 구축해온 미사모가 이번 정규 앨범으로 거둘 성적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