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코(왼쪽), 김수미.(사진=김수미SNS)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와이프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개코는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는 지난 2011년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0년 힙합 그룹 CB MASS(씨비매스)로 데뷔한 개코는 2004년부터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활동해 왔다. '고백', '죽일 놈', '뱀(BAAAM)'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국내 힙합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아티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