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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기보배·박태환·곽윤기·이형택·하승진·모태범·윤석민·김영광, 탈락자는?

▲예스맨(사진제공=JTBC)
▲예스맨(사진제공=JTBC)
'예스맨' 기보배, 박태환, 곽윤기, 이형택, 하승진, 모태범, 윤석민, 김영광이 예능 무대에서 진짜 실력을 검증받는다.

17일 JTBC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이다. 이날 '예스맨'에는 기보배, 박태환, 곽윤기, 이형택, 하승진, 모태범, 윤석민, 김영광이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예능감'을 평가받으며, 매회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예스맨'은 차세대 스포테이너를 선발하기 위해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매회 전·후반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반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토크를 통해 출연자들의 순발력과 입담을 점검하고, 후반전에서는 예측불허의 퀴즈 미션으로 예능 센스를 시험한다. 모든 과정은 점수로 환산되고, 매회 최고 점수를 기록한 단 한 명에게만 예능 메달이 수여된다. 반면 최하위 1인은 다음 녹화를 참여할 수 없으며, 그 자리는 새로운 스포츠 스타가 채우게 된다. 과연 누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지, 또 어떤 새로운 스포츠 스타가 합류하게 될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치로 나선 서장훈과 안정환이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깊이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진 서장훈은 "예능에 굶주린 스포츠인들을 위해 구상했던 프로그램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며 감격을 전한다. 안정환 역시 "이렇게 섭외가 빠르게 진행된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한 출연자는 3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예스맨(사진제공=JTBC)
▲예스맨(사진제공=JTBC)
이어 공개된 '예스맨'의 탈락 룰은 스튜디오를 단숨에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두 코치가 "여러분은 고정 출연자가 아니다", "최종 점수 기준 최하위 1인은 다음 녹화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히자, 출연자들은 "정말 몰랐다", "너무 무섭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매회 1등에게 주어지는 예능 메달을 가장 많이 획득한 1인에게 제공되는 '특별 혜택'까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진짜 탐난다", "의욕이 샘솟는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고 해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 뜨거운 토론도 펼쳐진다. 특히 '레전드의 기준'을 두고 이형택은 "세계적인 선수가 나를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레전드 선수들과의 친분을 자랑한다. 이에 서장훈이 "누적 상금 34억 원은 잘 있냐"고 묻자, 이형택은 "보드게임 카페에 투자했는데, 갑자기 홍삼 사업을 하더라"며 웃픈 투자 비화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승진과 곽윤기는 예상치 못한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한국 농구 선수 중 유일하게 NBA 무대를 밟은 221cm의 하승진은 "곽윤기는 내 젖꼭키(?)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모든 출연자들이 처음 들어보는 표현에 의아해하자, 그는 "곽윤기 선수 키가 163cm 정도로 알고 있다", "내가 발부터 젖꼭지까지 재면 그 정도 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두 사람은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사실 확인에 나서며 폭소를 유발한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벼랑 끝 예능 생존전, JTBC '예스맨'은 17일 저녁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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