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임성근 셰프(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임성근 편이 폐기됐다.
전참시' 측은 20일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참시'는 임성근이 등장하는 예고편까지 공개한 상태였으나, 방송을 불과 며칠 앞두고 해당 분량을 전면 폐기하기로 확정했다.
임성근을 향한 방송가의 편성 취소는 전방위로 확산 중이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임성근의 녹화 일정을 취소했으며, JTBC '아는 형님' 또한 출연 취소를 공식화했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촬영 전 조율 단계에서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고, 출연이 예고됐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역시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라고 직접 고백했다. 그는 "가장 최근 적발된 것은 5~6년 전"이라며 "면허가 취소됐으나 다시 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필 사과문을 통해서도 "과거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은 기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