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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원주 한우 떡갈비 정식 맛집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 원주 한우 떡갈비 정식 맛집을 위대한 일터로 소개한다.

22일 '오늘N'에서는 원주의 한우 떡갈비 정식 맛집을 방문한다.

주인장 김미숙(64) 씨와 아들 이규호(41) 씨가 운영하는 떡갈비 맛집의 한우 떡갈비는 오직 한우만을 사용하며, 감초와 갈근을 넣어 만든 특제 간장 양념이 비법이다. 공기층을 빼기 위해 고기를 충분히 치댄 후, 전기 오븐 초벌과 참숯 2차 구이를 거쳐 불향 가득한 육즙을 완성한다.

상다리가 부러질 듯 차려지는 16첩 반찬과 묵은지의 조화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비결이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주인장에게는 큰 고비도 있었다. 30여 년 전 같은 자리에서 식당을 시작했으나 IMF 여파로 수억 원의 빚을 지고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먹었던 어머니의 떡갈비 맛을 기억한 아들의 제안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모자는 서로를 의지하며 일터를 일궈냈다. 우직한 정성으로 다시 일어선 모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22일 오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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