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유라(사진제공=TV조선)
유라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새 MC로 발탁됐다. 첫 방송에선 재벌 전문가 홍성추와 함께 백화점의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친다.
8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돈의 맛 : 욕망의 백화점'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100여 년의 역사 동안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집결한 백화점의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홍성추와 함께 파헤친다.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 때문에 백화점에 자주 간다"고 밝히면서도 "사실은 밥 먹으러 간다"며 특정 백화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故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에게 백화점을 물려준 일화를 전하던 중 "아버지 저 못합니더"라며 경상도 출신다운 맛깔난 사투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MC 이경규의 VIP 의혹에 대한 진실도 밝혀진다. 전문가 패널들이 실제 백화점 VIP가 아니냐며 추궁하자 이경규는 "VIP는 절대 아니지만 발렛 주차는 해주더라"고 답해 묘한 궁금증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1930년대 대한민국에 첫 백화점이 등장할 당시의 비하인드와 서민들이 느꼈던 충격, 그리고 백화점에 출몰했다는 '도깨비 이야기' 등 다채로운 사연들이 예고됐다. 특히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백화점 VIP들의 실체와 대우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갈 예정이다.
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