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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 그녀들의 법정’ 서현우, 역대급 빌런 등판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서현우(사진 =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서현우(사진 = ENA)
서현우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엘리트 검사의 가면을 쓴 잔혹한 빌런으로 등장하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9일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아너) 3회에서 무진지검 검사 박제열(서현우 분)은 조유정(박세현 분)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짓는 보고서에 도장을 찍으며 첫 등장했다. 정갈하게 차를 우려내는 평온한 모습과 달리, 제어되지 않는 손과 안면 근육의 미세한 떨림을 알약으로 누르는 그의 기괴한 면모는 인물이 품은 어둠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비밀 조직 ‘커넥트’의 실체가 박제열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과거 조유정의 애원 앞에서도 미동 없이 찻잔을 들던 그의 냉혹한 모습은 조유정의 죽음 역시 치밀한 설계에 의한 것임을 뒷받침했다. 서현우는 이준혁(이충주 분) 사건의 최초 신고자가 황현진(이청아 분)임을 파악한 뒤 서늘한 미소를 짓는 등 포식자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방송 말미, 윤라영(이나영 분)의 선전포고를 모니터로 지켜보는 박제열의 시선은 로펌 L&J 3인방과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했다.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오가는 서현우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디테일한 근육 연기에 소름 돋았다"며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등장과 동시에 미스터리의 핵으로 부상한 서현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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