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성훈(사진제공=빌리프랩)
성훈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개막식, 국가대표팀 경기 등을 누비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의 일정을 수행했다. 그는 이 기간 스포츠 정신은 물론, 팀 코리아의 뜨거운 열정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

▲엔하이픈 성훈(사진제공=빌리프랩)
성훈이 5일간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펼친 활약은 눈부셨다. 그는 지난 5일 수많은 인파를 집결시킨 가운데 성화 봉송을 성공적으로 완주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6일)에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코리아 하우스 홍보관과 삼성 하우스에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널리 알리는 ‘문화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했다.

▲엔하이픈 성훈(사진제공=빌리프랩)
이 같은 성훈의 광폭 행보에 국내외 언론도 주목했다. 지난 5일과 8일 코리아하우스와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성훈의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 방송사 및 주요 언론을 포함해 이탈리아, 그리스 등 외신들까지 그를 취재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위상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엔하이픈 성훈(사진제공=빌리프랩)
성훈이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보여준 행보는 단순히 개인의 활약을 넘어 엔하이픈이 지향하는 ‘연결’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과거와 현재, 스포츠와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넘나들며 올림픽이라는 하나의 종착지에 닿은 그의 여정은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팀의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엔하이픈 성훈(사진제공=빌리프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