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 입증하며 '2026 비저너리' 주인공이 됐다.
임윤아는 지난 10일 열린 CJ ENM '비저너리(Visionary)' 시상식에서 '2026 비저너리'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5년 최고 화제작 '폭군의 셰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았다. 그는 촬영 전부터 요리 연습에 매진하는 등 캐릭터와 동화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임윤아의 열연에 힘입어 '폭군의 셰프'는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최종회 전국 시청률은 17.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2025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글로벌 반응 역시 뜨거웠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2주 연속 1위는 물론, 2025년 하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서비스 콘텐츠 중 시청 시간 기준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임윤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강인하고 현명한 연지영 역을 연기하며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히며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음식이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K-컬처와 K-드라마를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과 작품을 선정해 왔다. '2026 비저너리'는 흥행 성과와 대중 인지도, 캐릭터 임팩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되었으며, 임윤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26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