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 김민지(사진제공=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민지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솔로지옥5'에 출연한 김민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솔로지옥5'와 관련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옥도에서의 10일을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소중한 순간들"이라고 회상하며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함께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올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솔로지옥5'에 함께 출연했던 동기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모두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프로그램이 더 빛날 수 있었다"고 동료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민지는 현장을 지켜준 PD들과 담당 작가의 이름을 언급하며 "촬영 이후에도 제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로지옥5'는 지난 10일 종영 이후 글로벌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홍콩, 대만 등 주요 국가에서 1위를 휩쓰는 등 역대 시리즈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시즌 최종회에서는 김민지-송승일 커플을 포함해 총 다섯 커플이 지옥도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