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1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의 남녀 출연자가 이태원에 마련된 새로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다.
이번 시즌은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로 대표되는 기존 예측단에 가수 로이킴과 그룹 빌리의 츠키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정교하고 다채로운 분석을 예고했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댕댕이상’ 외모에 모델급 피지컬을 갖춘 남자 입주자의 등장은 예측단 로이킴마저 “가만히 있어, 좀!”이라며 견제 섞인 과몰입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손예진, 임현주, 투어스 도훈 닮은꼴’ 등 입주자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1:1 대화’ 규칙의 도입이다. 입주자들은 첫날부터 돌아가며 10분씩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탐색한다. 이 과정에서 한 여자 입주자는 “가장 내 스타일이라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기 싫었다”는 반전 속마음을 내비쳐 김이나의 흥미를 자극했다. 김이나는 “벌써 반했다. 자기한테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초반부터 꼬여버린 러브라인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프로 과몰입러’ 이상민은 한 여자 입주자의 등장에 “지금까지 본 여성 중 최고 미인이다. 아내 빼고!”라며 파격적인 극찬을 남겼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예고편 말미에는 묘한 기류를 주고받던 남녀 입주자가 하우스를 돌연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손을 휘저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녹화 중단’ 위기(?)까지 초래해 그 전말에 궁금증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