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사진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KATSEYE)가 올여름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캣츠아이는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와일드)를 발매한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캣츠아이의 지표는 압도적이다.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약 3085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걸그룹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곡 'PINKY UP'은 공개 4일 만에 주요 플랫폼 합산 스트리밍 1810만 회를 돌파하며 'Gabriela' 등 전작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USA' 10위,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위에 오르는 등 차트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그간 'Gabriela', 'Internet Girl' 등을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키며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전작 'BEAUTIFUL CHAOS' 역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1주 연속 차트인하는 저력을 과시 중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탄생한 캣츠아이는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대형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캣츠아이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3개 부문 후보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