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이상해(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팔순을 맞이한 이상해의 근황을 전한다.
1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스탠딩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상해의 일상이 공개된다. 동료들 사이에서 여전히 '현존하는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추앙받는 그이지만, 정작 본인은 모교 교문 앞에서 "나는 이 학교의 죄인"이라며 참회의 눈물을 쏟아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이상해는 8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자 국악 공연 등 새로운 무대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영상 속 그는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으나, 건강을 우려한 아내 김영임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히며 부부간의 팽팽한 갈등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