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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박민철 변호사, 김영희·윤승열에 “이혼숙려캠프급”

▲'말자쇼' (사진=KBS 2TV)
▲'말자쇼' (사진=KBS 2TV)
'말자쇼'에 박민철 변호사가 나와 김영희·윤승열 부부의 관계를 진단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이혼숙려캠프'의 박민철 변호사와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동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22년 경력의 베테랑 박민철 변호사는 "표정과 말투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보인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옆자리에 앉은 윤승열을 향해 "김영희보다 이혼 가능성이 조금 더 보인다"라는 충격적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당황한 김영희는 남편을 향해 "나 몰래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거냐"라며 취조에 가까운 추궁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민철 변호사는 '톡 이혼', '엑셀 이혼' 등 급변하는 최근의 이혼 트렌드를 소개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부부싸움 횟수가 이혼과 직결되지는 않는다"라며 재산 분할의 기준과 이색적인 이혼 사유 등 유익한 법률 상식을 전수함과 동시에 '말자쇼' 맞춤형 무료 상담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은 그동안 '말자쇼'를 시청하며 아내의 발언 중 불편했던 점을 모아 직접 제보 영상까지 준비했고, 예상치 못한 남편의 폭로에 김영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민철 변호사는 "이 정도면 '이혼숙려캠프' 출연 대상"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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